안녕하세요!
이번에 에스파의 4번째투어인
2026-2027 aespa Live Tour SYNK-COMPLaeXITY
고척스카이돔 2026.08.07~08.08
의 양일 무대를 보고 왔는데
이에대한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합니다!
일단 4시20분쯤 도착해서 얼른 사첵 들어가러 갔는데
무슨 사첵 입장줄이 거의 입구에서 반바퀴나 멀리떨어진곳에서 시작된것입니다
줄을 서는데 와진짜 공기가 너무 뜨거워서 만두되는 기분으로 서있었습니다.....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줄은 천천히 줄어들고.... 사첵 못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득...
그래도 4시 58분쯤 입장을해서 후다닥 자리로 가서 앉았는데 20분 미뤄져서 숨도 고르고 카메라 세팅도 했답니다
아 그리고 신기하게 사첵석들은 사첵 입장할때 양산을 굿즈로 주더라구요(난이미땡볕에서모든자외선다받았는데....)
그래도 다음날도 쓰고 앞으로도 쓸거 생각하니 매우 좋았습니다
심지어 색도 이쁨
그렇게 기다리니 조명이 어두워지고 스피커 음악이 꺼지면서
에스파 누님들이 나왔습니다

진짜 첫날은 f17에다가 뒷열이라 잘 안보이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물론 본무대와 첫번째 돌출까지는 그냥 있다 정도로 보였지만 최종 돌출에선 얼굴이 그래도 보이긴 했습니다
아니 그리고 전광판이 진짜 선명해서(내미래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사첵하기전에 막 인사하고 하는데 와........진짜 카리나 미모진짜 미쳤고 윈터 안경낀게 너무 고능해서
기절할뻔
사첵을 시작하는데 첫곡은 wda 였습니다
솔직히 에스파 콘서트 전에 물론 앨범을 다 돌리고 왔지만 걍 레모네이드랑 옛날곡들 위주로만 듣고 왔단 말이죠
wda도 처음 나올땐 뭔가 애매해서 잘 안들었고
근데 하 wda가 진짜 콘서트 무대용곡 ㄹㅈㄷ임
인트로 강하게 들어가면서 지젤이 곡을 열고 카리나가 시작하는데 와..... 아니
그리고 전광판 만큼이나 스피커도 엄청 좋고 마이크 소리가 굉장히 잘들렸습니다
ar 다뚫고 들림 부르는거 안부르는거 구분될 정도로
23년도에 첫콘 할때 갔을땐 솔직히 이게 부르는건가? 싶을정도로 구분이 엄청되는 수준은 아니었는데
와 이번엔 진짜 개 미쳐서 wda 를 들으면서 겁낟 기대를 했답니다
두번째 곡은 angel #48이었습니다
솔직히 리치맨 앨범은 아예 손도 안대서 모르는 곡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수록곡 맛집 에스엠 답게 오 되게 좋더군요
약간 에프엑스같은 느낌의 하우스 곡 이라서
한창 하우스에 빠져있는 저에게 매우 매력적인 곡이었습니다
뭐 에셈 맨날 립싱크 시킨다 어쩐다해도
그래도 에셈이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닝닝 윈터는 보컬 좋다고 모든 팬들이 다 알고
카리나도 얼굴에 가려진 실력과 지젤사마도 굉장히 음색이 좋단말이죠
노래 너무 좋고 콘서트 질감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토크 타임 또 한번 해주고
막곡은 레모네이드였습니다
레모네이드.. 뭐 설명 안해도 다 아는곡이니깐 설명은 넘기고
윈터 랩파트가 진짜 너무 좋은듯
그리고 사첵은 아쉽지만 여기서 끝이 났답니다.....
아무튼 한시간 정도 기다리니 공연이 시작했습니다
와 인트로부터 뭔 고척이 굉장히 크니 전광판도 매우 크단말이죠
인트로 영상부터 그냥 돈 바르고 쇠맛 물씬 느껴지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첫 vcr
Welcome to my world 의 뮤비가 나오는데
소올직히 이때 처음 든 생각?
습 스엠 재탕하네 라고 했지만 그저 난 범부였을뿐......
뮤비에서 막 내용이 바뀌면서 이제 콘서트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시작했달까
첫곡은 이제 레모네이드로 시작합니다
(첫콘은 메인무대는 거의 안찍고 첫돌출 조금 최종돌출위주로 찍었고 솔직히 첫콘은 거의 맨눈으로 봄)
아무튼 레모네이드로 문을 열고
Switchblade,위플래쉬,블랙맘바,WDA의 강한 곡들로 강하게 휘몰아 치면서 1페이지가 끝나고 vcr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그냥 감상한다고 내용을 신경을 안썼답니다
아무튼
vcr이 끝난 이후 나오는 곡은
Count on me 라는 곡으로 얘도 처음 들은....
와 아니 근데 카리나가 피아노를 치면서 시작하고 윈터가 피아노에 앉아서 시작하는 이.. 이 미친 모습을 눈으로 보다뇨
23년 첫콘때 윈터가 기타 치면서 걸스 시작한거보다 더 큰 감동이었답니다.......
count on me 이후 Thristy로 이어지며 좀 잔잔바리 느낌의 곡으로 가면서
락느낌의 can't help my self으로 이어집니다
확실히 카리나는 좀 이런 락 느낌과 재즈 느낌의 노래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이 곡을 끝으로 첫번째 토크를 합니다 3년만에 콘서트를 온거기도 하고 그냥 실제로 본거도 3년만이라 얼마나 설레던지...
여러 아이돌들을 돌아 가면서 좋아하고 있지만
에스파만 유일하게 4년넘게 좋아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었습니다...
에스파최고 에스파짱
아무튼 토크를 짧게 가져가고
다음곡은 아까 사첵에서도 나왔던 angel #48을 부르면서 이제 토롯코를 탑니다
아니 카리나가 거의 다 왼블이라서 진짜 너무 좋았음
아무튼 토롯코 도는데 처음 봐서 신기했고
와 카리나 진짜 진짜 눈앞에서 보는데...... 미치는줄 알았달까..
그리고 다음곡은
camouflage인대 약간 좀 몽환적인 느낌?의 곡임
카운온미 부터 입은 착장은 화이트 드레스 류인데 진짜 곡들이랑 너무 잘 어울렸음...
그리고 2페이즈의 마지막곡은 최근에 발매한 키스앤텔!!! 릴스로 보고 좋았는데
무대 너무 좋았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 지금 계속 듣는중임
그리고 또 vcr이 나오고
곡 시작할때 애니 형태로 나오는데 지젤 닝닝의 모습이라 오 듀엣? 했는데 진짜 듀엣이었음
아니 의상이 너무 핫해 이거 전체관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음
다음은 이제 카리나 솔로곡이었는데
춤이 되게 인상 깊었음
첫콘 솔로곡인 미네저리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
다음은 윈터 솔로곡인데 와 카우보이 모자 쓰고 나오는데 진짜.. 누구야 개천재모먼트,.....
윈터는 윈터답게 노래했고


다음은 지젤 솔로곡 숏팬츠에 후디를 뒤집어 쓰고 나오는데 느낌 너무 좋고 확실히 지젤이 몸선이 이뻐서 살랑살랑춤이 잘어울렸음
그리고 닝이 솔로곡인데 먼 날개같은거 달고 나오는데 약간 닝이가 옛날에 아형에서 If i ain't got you를 부른거 보고 와진짜 잘부른다했는데
약간 그런 깔의 곡이었음
그리고 후반부에 뒤에 오케스트라보이는데 쩔더라
카리나 윈터의 듀엣곡인데
노래도 좋고 그 카리나랑 윈터의 갭차이가 너무 좋음
이렇게 3페이즈가 끝나고 vcr이 한번 더 나옵니다
앵콜 제외 마지막 페이즈인데
아마겟돈으로 기강함 잡고 시작합니다
그다음은 또 처음 들은 bite 란곡이고 역시 이또한 에스파의 정체성이 들어나는 깔의 노래랄까
그리고 하 드라마 좋아하는 타이틀중 하나인데
그 특히 마지막에 댄서들이랑 일자로 서서 나오는 싸비파트 그거 진짜 눈으로 보고 싶었는데 개 큰 감동을 먹음
진짜 좋다
그리고나선 댄서들이 더티워크랑 다크아트에 맞춰서 춤을 추고 (솔직히 왜 넣은지 모르겠음)
그 다음 최종 돌출 무대에서 넥레 무대를 합니다
무튼 그다음에 또 처음 듣는 shakin이 나오고
지민이가 마지막 곡이에요~ 하면서
슈퍼노바가 나오고 끝이 났다
예삐예삐로 앵콜을 시작했다
이곡이 뭔가 느낌이 개좋음
첫콘때도 들었지만 콘서트에서 진짜 좋음
그리고 my plan이 나오고 첫날 이벤트인 슬로건 들기 이벤트하고
사진찍고 얘기 좀 하고 슬로건에 적힌(오늘블로그 제목이기도한) 겁도 없이 영원을 난 믿어을 카리나가 외치면서
찐막 곡인 Til we die 가 나온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에스파 막곡으로 나올만한 좋은 노래가 많고 막곡들을 나중에 들으면 좀 진짜 울컥함
첫콘때는 애들 울었는데 이제는 익숙한지 슬로건에도 안울고 그냥 밥많이 먹고 내일 더 재밌게 놀자 하면서 첫날이 끝남
둘째날인 막콘도 첫날이랑 비슷했는데
다른점은 일단 입장이 엄청 빨라졌고
입장 굿즈인 양산은 똑같지만 다른 색인 그레이였다
그리고 이번엔 자리가 엄청 앞이다 보니 무대를 지나가는데 진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여서 너무 설렜다
그리고 좀 대형기획사 콘서트를 다니면서 느끼는점은 플로어엔 중국인이거의다 차지하고 있다
그래도 첫콘자리는 한국인도 있고 다양했는데
막콘 자리 내 반경 앞뒤양옆 50미터는 다 중국인이었다
근데 앞자리 윈터팬분이 누구팬이냐고 물어서 당황해서 카리나 라고 했는데 뒤적 뒤적 거리더니
윈터 키링을 주셨다(카리나 굿즈 찾아보신듯) 윈터의 엄청난 팬이신듯 했다
막콘은 입장이 제때돼서 사첵도 5시에 바로 시작함
첫콘 카리나는 핫걸느낌이었고 막콘 카리나는 좀 청순걸느낌
와 진짜진짜 메인스테이지도 대강 얼굴은 느껴지는 정도고 첫 돌출은 그냥 약간 멀리있는 사람이고 마지막 돌출이진짜 미침
물론 마지막 돌출기준으론 사이드지만 옆으로 돌면 그냥 바로 직으로 보이고 눈코입 또렷히 보임.....
진짜 개 설레더라
카리나 진짜 너무 이쁘고 하,,,,,
뭐 아무래도 정해진 콘서트 셋리대로 첫콘이랑 비슷했고 다른건 첫콘이랑 헤메는 약간 달랐음


후기
처음으로 양콘을 가보고 매우 좋은 자리에서 첫 고척 콘서트였는데
돈을 많이 쓰고 당분간 라면으로 떼워야하지만 만족스러운 이틀이었다
그리고 4세대 여돌중엔 고척이 아마 처음인걸로 아는데 정말 자랑스럽고
많이 컸다는걸 느꼈다
한편으론 연차가 쌓이고 노래도 많다보니 옛날 노래들을 못듣는건 좀 아쉬웠고
소올직히 물론 시작시간이 7시라서 그렇긴하지만 러닝타임 2시간반은 약간 아쉬웠다
물론 토크 없이 무대가 많긴했지만 vcr도 많고 댄서무대들도 있었기에...
그럼에도 에스파들도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는게 느껴지는 무대였다.
이틀동안 정말 행복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에스파의 많은 응원을 바라며 콘서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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